리스본항, 6월 크루즈 승객 및 선박 기항 증가
리스본항은 6월 크루즈 부문에서 선박 기항 횟수와 승객 수 모두 눈에 띄게 증가하며 좋은 실적을 보였습니다.

해당 리스본항, 포르투갈 수도에 자리한 유럽의 주요 항만 시설이자 대서양의 핵심 크루즈 거점입니다. 타구스강 하구라는 전략적 위치 덕분에 해상 무역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며 화물과 승객의 운송을 지원합니다. 이러한 요인으로 리스본항의 크루즈 승객이 증가했습니다.
또한 국제 크루즈선이 자주 기항하는 곳으로 승객과 승무원을 위한 다양한 서비스와 편의 시설을 제공합니다. 리스본항은 탄소 발자국을 줄이고 운영 효율을 높이는 첨단 기술을 도입해 지속 가능성과 혁신에 힘쓰고 있습니다.
어떻게 변화해 왔을까요?
2024년 초부터 리스본항에는 크루즈선 154척이 기항했습니다. 2023년 같은 기간보다 1회 늘어난 수치입니다. 그러나 승객 수는 7% 줄어 272,187명이었으며, NCL 선사가 상품을 다양화하기 위해 일정을 조정하면서 기항 횟수가 감소한 것이 원인으로 꼽힙니다. 그럼에도 리스본항은 새로운 전략으로 크루즈 승객을 계속 늘리고 있습니다.
6월 리스본항의 크루즈선 기항 횟수는 32% 증가해 33회를 기록했습니다. 지난해 같은 달의 25회보다 늘어난 수치입니다. 승객은 13% 증가해 총 60,922명이었고, 2023년 6월보다 7,070명 늘었습니다. 이 수치는 리스본항의 크루즈 승객 증가세를 잘 보여줍니다.
APL에 따르면 6월과 2024년 상반기 자료에서 리스본항의 크루즈 활동은 긍정적인 흐름을 보였습니다. 기항 횟수의 꾸준한 증가와 2분기 승객 수 회복은 상반기 내내 활동이 안정적으로 성장했음을 나타냅니다.
2024년 첫 6개월 동안 리스본항에는 선박 154척이 기항해 2023년 같은 기간보다 1% 늘었습니다. 당시에는 153회 기항했습니다. 1분기에 승객 수가 처음 감소했지만 2분기에는 1,480명 증가하며 1%의 긍정적인 변화를 보였습니다. 선박 기항도 14% 늘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6회 증가했습니다.
2024년에 달라진 점은 무엇일까요?
APL 회장 카를루스 코헤이아는 2024년 상반기에 승인된 “육상 전원 공급(OPS)” 프로젝트의 시행을 강조했습니다. 이 시스템은 정박한 선박에 항만이 직접 전력을 공급해 선박 엔진을 끌 수 있도록 함으로써 탄소 발자국을 크게 줄입니다.
6월 리스본항의 크루즈선 기항과 승객 수 증가는 APL이 도입한 전략의 효과를 보여줍니다. OPS 시스템 같은 지속 가능한 기술 도입과 “실버 레이” 같은 친환경 선박의 입항은 리스본항이 지속 가능성에 힘쓰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회항 크루즈 기항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리스본항은 도시와 크루즈 업계에 계속 큰 가치를 더할 수 있는 유리한 입지를 갖추고 있습니다.
출처: Publitur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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